신문 운영 노하우, 기자 교육 및 훈련,
기자 파견 및 기획기사 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신문제국 대표 김명희입니다.

신문제국은 신문의 창간부터 운영까지 신문 관련 토털 서비스 기업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인터넷신문' 및 '인터넷뉴스서비스 창간 상담',
'인터넷신문 및 인터넷뉴스서비스 편집 솔루션 선정', '네이버뉴스·카카오뉴스' 등
'포털뉴스 제휴 상담', '기사공유·광고서비스' 등 '신문 운영 노하우', '기자 교육 및 훈련',
'기자 파견' 및 '기획기사 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신문제국 임원진은 인터넷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던 1998년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신문 솔루션을 론칭한 인터베스트를 모태로,
뉴미디어 언론 분야에서 20년 넘게 일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문제국 임원진은 천여 신문의 창간과 함께 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더 편리환 환경에서 매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믿음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5월